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단 편집) === [[김은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홍보수석]], [[강승규]] [[수석비서관|시민사회수석]] 메모 논란 === [youtube(Xm2EiAUkBqc)] * [[강승규]] [[수석비서관|시민사회수석]] 수첩에 적힌 것을 옆에 앉은 [[김은혜]] [[수석비서관|홍보수석]]이 지우는 것이 포착되었다. 8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의 이태원 참사에 대한 질의를 들으면서 ‘웃기고 있네’란 메모를 남겨 논란이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61998|이데일리 보도]] * 해당 메모가 포착되기 전에도 이수진 의원이 증인석에서 웃음소리가 들린다고 지적하고 주호영 운영위원장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주의를 촉구한 일이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62153?sid=100|이데일리 보도]]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승규 수석 왼쪽에 앉아있던 김은혜 홍보수석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8155700001?input=1179m|연합뉴스 보도]] * [[김은혜]] [[수석비서관|홍보수석]]이 쓴게 맞다면 김은혜 수석과 강승규 수석의 해명은 더 말이 안 되는게 된다. 전날 있었던 일에 대한 사적대화라고 했는데 김은혜 수석이 강승규 수석에게 '웃기고 있네'라고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참고로 김은혜 수석은 1971년생, 강승규 수석은 1963년생으로 강수석이 8년 위이다. * [[이수진(1969년 5월)|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장에서 웃다가 지적당한뒤에 위원장이 지적하고 김대기 비서실장이 사과까지 한 다음에 나온 메모가 '웃기고 있네'였는데 큰소리로 못 웃으니 글로 쓴 거 아니냐 지적했고 참사 얘기 중에 '웃기고 있네'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재미있냐는 지적을 했다. 웃다가 지적당한 뒤에 나온 문제의 메모의 내용이라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aWk62lp8-Cc|jtbc 보도]] * 9일 [[김대기(공무원)|김대기]] 비서실장은 해당 논란에 대한 지적에 "'''잠깐 일탈이 있는 것이죠. 계속 떠든 것은 아니잖아요.'''[* 해당 논란은 이미 한 차례 의원의 지적과 운영위원장의 주의가 있은 뒤에 벌어졌다.] 그래서 저도 사과하고, 다 사과하고, 그리고 (두 수석이 국감장에서) 퇴장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더 이상 뭘 하란 말입니까?"라고 반응했다. 김 실장은 해당 논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밤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고 대통령의 반응을 묻자 "보고를 받고 대통령이 무슨 말을 했고 그런 것을 여기서 밝힐 수는 없죠." 또한 경질이나 업무배제에 대한 말은 없었다고 답했다. '경질 의견을 제시했느냐'라는 질문엔 "건의 안 드렸다"고 답했다. [[https://v.daum.net/v/20221109165021348|#]] * 10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출석한 정부 위원들 관련해서는 많은 일들이 있지 않았나", "종합적으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48637?sid=100|#]] * 여당 내에서 두 수석을 퇴장시킨 '''주호영 원내대표를 질타하는 일이 생겼다.''' 장제원 의원은 "아침에 의원들이랑 통화했는데 부글부글하더라", "우리 당원들이 모욕감을 느낀것 아닌가. (주 원내대표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걱정이 된다", "경륜 필요하다는 것인데 지금 드러난 것을 보면 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용 의원도 "여당이 윤석열 정부 뒷받침도 못하고 장관도 지켜주지 못하냐"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43214?sid=100|‘친윤감별사’ 장제원, “주호영 어떤 생각인지 걱정돼”, 매일경제]] * 주호영 원내대표는 퇴장시킨 배경에 “말 못 할 사정이 있다”,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사정들이 있다. 그런 걸 알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실 지키기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제가 가장 열심히 하고 있죠.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라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53337?cds=news_my|#]] [[파일:김은혜강승규.jpg|width=400&align=center]] [[파일:웃기고있네.jpg|width=400&align=cente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